5.30

뜨개질 공방에서 수업을 받기로 했는데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못 받았다.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 시켰다. 

 

소감: 계획이 구체적으로 짜여져 마음이 편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