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6일   다른 모양을 배워서 어려웠지만 재밌었다

5.30 뜨개질 공방에서 수업을 받기로 했는데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못 받았다.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 시켰다.    소감: 계획이 구체적으로 짜여져 마음이 편해졌다.

6.6일 뜨개공방에서 드디어 수세미 수업은 받았다. 쉬울 줄 알았지만 생객보다 어려워서  많이 연습해야 될것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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